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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배우 박지빈 씨가

데뷔 이래 첫 악역 '근황'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박지빈 씨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아버지가 개발하던

신약 제품을 이어받아 빠른 시일 내에

시판하려고 힘쓰는 정찬중 역으로

등장했답니다.


그런데...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이유가

귀여운 남동생으로 각인됐던 그의

달라진 면모!


코!



'코성형'이 최근, 키, 나이

아역배우, 코, 성형, 전후 사진,

'근황'과 함께 박지빈 씨 연관검색어에

등록될 정도로 그의 달라진 코가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답니다.


1995년생 나이 24세

군대 재대한 박지빈 씨


‘키 크는 수술’ 루머가 돌 정도로

얼굴은 앳되지만 키만 훌쩍 커버렸던

박지빈 씨가 이젠 코도 조금 커져서

약간은 어른스러워진 느낌도

드는 것 같네요.

ㅎㅎㅎ 


어쨌든

‘배드파파’에서 반전 넘치는 모습으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해

앞으로 펼쳐낼 드라마 속

그의 악의 연대기가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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