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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 씨가 SNS에

교통사고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네요.





정가은 씨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즐겁게..

어떻게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보자요”

라는 글을 적은 후


“뭘 그리 예민각인지.. 

예민안테나 접고 삽시다..

프로불편러님들..불편하면

그냥 좀 쉬셔요..즐겁게 사시는분들

불편하게 만들지 마시구 마음을

조금만 너그럽게..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라고

털어놨답니다.



한편

정가은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지난 1월에 결혼 2년 만에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성격 차이 이유로

이혼을 했으며 딸 소이 양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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