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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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엠넷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 씨가 출연진 중 딸의 과외 선생님을

맡기고 싶은 이로 돈스파이크를

손꼽으면서


딸 민서 양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에게

빠져 있다고 털어놨답니다.

ㅎㅎㅎ





박명수 씨는

딸 민서 '나이'가 11살인데

방탄소년단의 뷔에게 정신이 나가 있어

공부는 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 외에 다른 생각 안 할 것 같아

딸 민서의 과외 선생님(방문교사)으로

돈스파이크를 손꼽았다고 합니다.



한편

'방문교사'는 김성주, 박명수

산이 씨가 MC를 맡았고


스타 과외 선생님으로는

세븐틴의 버논,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우주소녀 루다, 펜타곤 홍석 군이

맡아으며


8월 23일 오늘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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