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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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늘 방송 예정인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2박 3일

막바지 휴가 특집’을 주제로 오나미-이수경

소유진-강래연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오나미-이수경 씨는

가족여행의 전통 강호 필리핀 세부로

여행 설계를 떠나며





배우 소유진-강래연 씨는

중국요리의 중심지 중국 청두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 화끈한 여행 설계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나미-이수경

소유진-강래연 씨는

모두 짧은 휴가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2박 3일 여행 코스와

저렴한 물가로 유명한 필리핀과

중국을 여행지로 선택해 ‘가성비 여행

끝판왕’을 예고하고 있어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오늘 펼쳐질

막바지 휴가 여행 설계 배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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