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힙합 10대들의 진짜 이야기 오늘 첫방
세상의 모든 정보2018. 8. 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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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오늘
지상파 최초 SBS가 힙합 프로그램
'방과 후 힙합'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여자..? 쌍커풀..? 김치냄새..?
할 말은 하자 방과 후 힙합
8월 16일 예고
특별 편성으로 90분간
첫 방송되는 SBS 파일럿 프로그램
'방과 후 힙합'은 래퍼들이 '힙합쌤'이 되어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10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함께 랩으로 만들어보는
신개념 힙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라고 하네요.
MC는 김신영, 블락비의 피오
'힙합쌤'으로는 리듬파워, 슬리피, 키썸
킬라그램 등이 맡았다고 합니다.
경기도 안성의 가온고등학교
21명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그동안 자기 이야기를 할 시간도 공간도
없었던 10대의 '진짜' 이야기를
랩으로 함께 소통하는
'방과 후 힙합'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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