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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7일에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 씨가 ‘아내의 맛’ ‘MC 특집’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장영란 씨가

결혼 10년 만에 장만한 새 보금자리

집(아파트)과 남편 한창 씨와 아들, 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하네요.



모닝 뽀뽀와 함께

눈만 마주치면 스킨십을 한다는

결혼 10년차 장영란과 한창 부부와

장영란과 한창 부부를 빼닮은

아이들


장영란 부부를 시작으로

이휘재와 박명수 부부 등이 펼치는

‘아내의 맛’ MC특집


기대되네요.

ㅎㅎㅎ



한편

장영란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장영란 씨 남편은 3살 연하의

직업은 자생한방병원 한의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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