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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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늘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는

기러기 아빠 김태원 씨가 출연을 해

혼자 사는 생활 때문에 생긴 슬픈 일화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1965년생으로

나이 54세인 김태원 씨가 이혼 아닌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이라 외로움 때문에

날파리도 못 죽였었다고 하네요.


"가족한테 가도 가족이 없다"고

대답을 했다는 김태원 씨가 휴대전화

핸드폰 단축번호 1번이 119"라고 말한 후

연신 기침을 하자 100인들이

안타까워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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