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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1968년생 올해 나이 51세가 된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 씨의

반전 라이프가 대공개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과거 1992년 ‘내일을 향해’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성우 씨

 꽃미남 외모로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으며

가요계의 ‘테리우스’로 등극했답니다.


어느새 데뷔 28년 차

테리우스는 어디 가고 ‘줌마미(美)’ 넘치는

이웃집 아저씨가 되어버린

신성우 씨



지난 2016년

1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그는

결혼 1여 년 만인 지난 1월 나이 50세에

마침내 아들 ‘태오’를 얻었고


터프가이의 대명사였던

신성우 씨는 투박한 손으로 아들

이유식을 챙기는 180도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아들 바보’ 신성우 씨 육아일기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최초 공개와 함께


20년 넘게 지속된

스토킹과 연예인의 가족이 아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될 일까지 겪어 온

아내(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하네요.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신성우 씨가 더욱 신경 써서 꼼꼼하게 준비한

러브 하우스(집)도 처음 공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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