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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에 방송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스페셜 편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는 장광 씨 아내

전성애 씨가 딸 미자 소개팅 남 형신

데이트를 지켜보는 내용이

그려졌답니다.





‘내 딸의 남자들3’에서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 미자 씨가

소개팅에 나섰으나 소개팅 남에게

거절당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답니다.



지난주 소개팅 후

미자, 형신 씨는 춘천으로

애프터 데이트를 즐기러 떠나

캠핑장에서 술 한잔을 마시며 형신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는데...


- 미자 -

'다음에 또 봐요?'라 묻자


- 형신 -

"음"하고 고민을 하더니

"제 마음이 긴장해서 안열린 줄 알았는데

오늘은 편했어도 그렇게 크게

안 열린 것 같다"며 거절의

의사를 밝혔고


- 미자 -

"신기하게 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상대방이 항상 멀어지고

그런 상처로 마음을 닫으면

상대방이 다가온다.

신기할 정도로 그렇게 되더라.

그래서 걱정이 된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답니다.



한편


미자 (본명 장윤희) 씨

가족 관계는 아버지 배우 장광

어머니 배우 전성애, 동생 장영


학력은 홍익대학교 동양화


직업은 개그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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