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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에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씨의

농부 한태웅 군과의 만남!

ㅎㅎㅎ





스스로를 ‘16살 중딩 농부’라고

소개한 한태웅 군의 집 경기도 안성 지역

촬영지 장소로 찾아온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씨

ㅎㅎㅎ



비록 나이는 어려도

9살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해

벌써 8년 차 경력을 쌓은 ‘프로 농부’

한태웅 군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등 농기계 4종을

마스터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한편

예능 첫 출연인 송하윤 씨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라고 해

그녀의 동안 외모도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씨가

16세 농부 한태웅 군과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앞으로도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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