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그룹 JYJ 멤버 배우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던 20대 업소녀

A씨가 고소를 취하했군요.  



그러나...



여러 가지 논란이...


군 복무 기간 124일 가운데

4분의 1인 30일을 연가와 병가 등으로

휴가를 낸 것으로 확인되어

시끌시끌하네요.





박유천 씨 근무지 관계자는

박유천 씨가 평소에 몸이 안 좋아서

천식 약을 가지고 다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파서 쉬었는데 유흥업소에서

업소녀에게 피소를 당해 문제가

엄청 커진 것이지요.



지난 6월 3일 밤 주점 안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업소녀...


그녀는 박유천 씨와 관계를 가진 후

박유천 씨와 그 일행이 자신을 쉽게

보는 것 같아 고소를 하게 됐다고

경찰서에서 고소 경위를

밝혔다고 하네요.


음...

그랬군요.






그 업소녀 이모씨는 이제는

박유천 씨와 관계 당시 강제성은 없었다며

고소 취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