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업소녀 피소 논란 고소 취하
세상의 모든 정보2016. 6. 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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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배우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던 20대 업소녀
A씨가 고소를 취하했군요.
그러나...
여러 가지 논란이...
군 복무 기간 124일 가운데
4분의 1인 30일을 연가와 병가 등으로
휴가를 낸 것으로 확인되어
시끌시끌하네요.
박유천 씨 근무지 관계자는
박유천 씨가 평소에 몸이 안 좋아서
천식 약을 가지고 다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파서 쉬었는데 유흥업소에서
업소녀에게 피소를 당해 문제가
엄청 커진 것이지요.
지난 6월 3일 밤 주점 안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업소녀...
그녀는 박유천 씨와 관계를 가진 후
박유천 씨와 그 일행이 자신을 쉽게
보는 것 같아 고소를 하게 됐다고
경찰서에서 고소 경위를
밝혔다고 하네요.
음...
그랬군요.
그 업소녀 이모씨는 이제는
박유천 씨와 관계 당시 강제성은 없었다며
고소 취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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