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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에 출연 중인

어린 윤나무(남다름), 길낙원(류한비)가

화제이군요~

ㅎㅎㅎ





류한비(어린 낙원)

남다름(어린 나무)에 적극적인 표현

"나한테 첫눈에 반했구나?"



낙원이 이사오던 길에

처음 마주한 낙원과 나무의

묘한 기류...


그 후

낙원은 나무가 재학중인 학교로 전학왔고

낙원은 자신을 위해 함께 벌을 서주는 등

배려해준 나무에 반가운 티를 냈지만

나무에게선 별 다른 반응이 없었고


이에 낙원은

"너 화났구나? 귀찮구나?"

...


"너 나한테 첫눈에 반했구나?

내가 너무 예뻐서"

ㅋㅋ


한편

류한비 양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

남다름 군은 2002년생으로

나이가 17세라고 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웹툰 후레자식'은 왜 연검에

있는 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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