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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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오늘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44회에서는

중국 사극 영화의 주인공이 된 헨리 씨가

윤아 씨 도움으로 연기 연습을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중국 사극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된 ‘사극 선배’ 윤아와

연기 연습을 하는 헨리



친한 동생이자

중국 사극 선배인 윤아가

헨리를 보고 웃음을 꾹 참으려

입을 막고 있네요.

ㅎㅎㅎ


임윤아 씨는

자신이 사극을 촬영했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한 중국 사극 촬영

꿀팁을 헨리에게 전수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ㅎㅎㅎ


한편

두사람 나이는

윤아 나이 1990년생으로 29세

헨리 나이 1989년생으로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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