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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원작

'리치맨 푸어우먼'이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으로 리메이크 됐답니다.

ㅎㅎㅎ





김준면(EXO 수호)

하연수 자존심 짓밟는 독설 쏟아내!



‘리치맨’ 원작 '일드'에선

배우 오구리, 이시하라 사토미

출연한 드라마였답니다.


리메이크 된

김준면(엑소 수호) 하연수 주연의

MBN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1화 첫방

'시청률'은 1.516%(전국 유료방송가구)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을

했답니다.


한편

자신감에 넘치는

천재 CEO 이유찬(김준면, 엑소 수호)과

현실적인 취준생으로 둥장한 김보라(하연수)의

안하부인 이유찬에게 당차게 맞서는

티격태격 로맨스가 과연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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