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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에 방송된

‘더콜’에는 K팝 섹시 디바라는 별명으로

가수 에일 리 씨가 출연했답니다.





이날

빅뱅 태양 노래 ‘눈 코 입’을 부르며

등장한 에일리는 익히 알려진 폭발적인

가창력을 숨기고 고운 음색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답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자답게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으로 김종국 씨 꼽았지만

그녀가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뽑은 사람은 김종국 씨가 아닌

신승훈 씨었답니다.


- 에일리 -

“녹화 전에는 김종국이 1지망이었다.

그런데 소개 영상에서 (신승훈이)

음악을 트셨는데

그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털어놨고


신승훈 씨는

“내가 노린 게 바로 이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한편

1989년생인 에일리 씨는

올해 나이 30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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