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57세 나이를 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박준금 씨





보정 속옷 매장을 찾은

네 여배우 박원숙,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 씨는 보정 속옷 매장에서

각자 취향의 속옷을 직접

고르고 착용!



배우 박준금 씨는

속옷을 착용하고 미니 원피스를 입자

20대 못지않은 몸매가 드러나고


박준금 씨는

생애 첫 보정속옷이라며

신기해했고


김영란 씨는

“이건 내가 쏘는 거다”며

‘같이 삽시다’ 멤버들에게 속옷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답니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