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재빈 윤아 찌찌뽕 김재빈 직업 인스타그램
세상의 모든 정보2018. 3. 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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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시즌2’에
화제의 ‘찌찌뽕’ 해프닝 주인공
부산 출신 민박 손님
김재빈 씨
ㅎㅎㅎ
방송에서 박보검, 재빈 씨는
설거지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동시에 같은 말을 했고
박보검은 잽싸게 찌찌뽕을
외쳤고
재빈 씨도 역시 재빠르게
‘뽕찌찌’를 외쳤고
보검 씨
뽕찌찌를 무효로 만드는 주문
‘빨주노초파남보’라고
맞받아 쳤고
그러자
윤아 씨는 빨주노초파남보 다음
‘밀가루 반죽 땡’까지 있다고
말했고
밀가루 반죽 땡이란 말을 들은
박보검과 김씨는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시청자들은 세 사람의
논쟁을 보고 “지역마다 이름이 다른 것 같다”
“옛날 추억이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답니다.
ㅎㅎㅎ
찌찌뽕 논란에 함께한
김재빈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념 사진과 함께 체크아웃 소감을
밝혔답니다.
직업이 물리치료사
서퍼 팀 김재빈 씨는 '효리네민박2'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민박집에서 머무른
시간이 많아 '직원 같은, 직원 아닌 너'로
활약하면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요.
이상순, 이효리 부부에 대해선
너무 따뜻하고 정감이 갔고
그리고
보검 씨는 인성, 미담 부자
윤아 씨는 털털함과 진중한 성격이
느껴졌다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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