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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오늘 방송되는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에는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가 된

작곡가 김형석 씨와

배우 출신 10살 연하 아내 서진호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천재 작곡가

김형석 씨 아내 서진호 등장

“남편 가부장적이에요”

예고



김형석 씨 아내 서진호 씨는

 1997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2000년대 영화계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배우 출신

이라고 하네요.


10살 연상의 작곡가

김형석 씨와 결혼 이후 현재는 결혼 8년 차

주부이자 6살 딸의 평범한 엄마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6세 딸 '아이'와

66년생 아들 같은 남편 김형석 씨

살뜰히 챙기는 아내 서진호 씨


 내조의 여왕 서진호 씨의

일상 모습과 베트남 남부로의 낭만일탈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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