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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주차장 관리자가 엄청난 실력자로

밝혀졌답니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JYP 아티스트들이 출격한 가운데


1번 미스터리 싱어

가수가 꿈이었던 JYP 주차장 관리자가

 2014년 '우울한 습관'이란 곡으로

데뷔했던 가수 임채언 씨인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가 된 임채언 씨는

'눈의 꽃'을 감미롭게 노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유빈 양이

"어제 제 차 주차해주셨다"고 말했는데

실력자란 것이 최고의

반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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