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MBC 새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 역 출연
세상의 모든 정보2018. 2. 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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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씨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소지섭 씨가
MBC 새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
주연을 맡았다고 하네요.
‘내 뒤에 테리우스’ '줄거리'는
첩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남편을 잃은 아줌마와 미스테리한
이웃 남자가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소지섭 씨는 극 중 이웃남
김본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김본은
전설의 국정원이라고 불리는
블랙 요원으로 아줌마 고애린을 도와
음모를 파헤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의
박상훈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소지섭 씨 외 여주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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