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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4일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엄마의 빈자리’ 배우 고(故) 김영애 편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김영애 씨는

1970년대 트로이카 타이틀을 거머쥐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국민배우로


‘민비’, ‘형제의 강’, ‘로열패밀리’

‘변호인’ 등 100편이 넘는 드라마에


70편에 가까운 영화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린 여배우였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

지난해 4월 67세의 나이로

눈을 감은 고인의 아들인 이민우를 통해

고인의 생애를 함께 돌아

본다고 합니다.



아들인 이민우 씨가

엄마 김영애와 오롯이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은 2년 반뿐...


췌장암 재발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 김영애의 전화...


200편에 가까운 작품들에서

때로는 순수한 소녀로, 사려 깊은 아내로

억척스러운 엄마로 시청자들과 함께했던

배우 김영애 씨는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을 때도 그녀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복대로

배를 싸매고 연기에 임했고


당시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에도

힘든 내색 없이 작품에 임했다는 

배우 김영애 씨...


2017년의 마지막 밤

아들은 어머니를 추억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한

배우 고 김영애의 빛났던 66년 인생과

아들 이민우의 어머니를 향한 고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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