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육대 라인업 확정(에어로빅) 아스트로 등 4팀

'2018 아육대'

에어로빅 종목라인업이 확정

됐다고 합니다.

1년 전 진행된

'2017 설특집 아육대'

남자 에어로빅 댄스 종목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콘셉트로

화려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아스트로(멤버 :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2년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새롭게 도전 하는 팀으로는

임팩트

(멤버 :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골든차일드

(멤버 : 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

온앤오프

(멤버 :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가

도전해

진검 승부를 벌인다고 합니다.

한편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

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

종목은 개인육상, 계주, 양궁, 에어로빅(남)

리듬체조(여)로 구성됐으며

아이돌의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 종목이었던

풋살과 농구를 폐지하고, '볼링'을 신설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하네요.

기대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