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BC 가요대제전 에이핑크 불참 하영 독감 전염성 있어 취소

 ‘2017 MBC 가요대제전’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하영 양의

독감으로 불참한다고 합니다.

31일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금일 진행예정이었던 MBC 가요대제전은

멤버 하영 양의 전염성이 있는 건강상의 이유로

격리 조치가 필요해 멤버 전원 초롱, 보미

은지, 나은, 남주 양의 참석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답니다.

에이핑크는 하영 양을 제외한

5명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양은 녹화 예정 장소 인근에서

간단히 팬들과의 인사를

가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