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미쳐도 좋아 장희진 가디건 같은 코트 패션으로 빵지순례 부산 고고
세상의 모든 정보2017. 12. 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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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먹으러 가거나
혼자 술을 마시거나, 혼자 여행을 가거나
혼자 게임기 게임을 하는 장희진 씨
그녀의 쥬스(건강주스)
등 스트레칭 운동기구과 명상, 지압 붓기케어
화장품 팩트, 립스틱이 화제가 되었지요.
이번엔
빵 마니아 성지 부산으로
'가디언' 같은 코트를 입고 "빵지순례"를
간다고 합니다.
ㅎㅎㅎ
기차여행 떠나는 욜로 장인
‘로맨스 투어’
홀로 ‘빵지순례’를 떠난
장희진 씨 오로지 빵을 먹기 위해
서울에서 대전을 거쳐 빵 마니아들 사이에서
성지라 불리는 ‘부산’으로 간다고 합니다~
ㅎㅎㅎ
장희진 씨는
이날 방송에서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뿐만 아니라 여배우의 건강관리
노하우까지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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