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윤수현(트로트가수)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 진행
세상의 모든 정보2017. 12. 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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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현 씨가
‘6시 내고향’에서 청년 실업 문제를 다루는
새 코너를 맡게 됐다고 합니다.
ㅎㅎㅎ
12월 13일 오늘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
윤수현의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를
처음 선보였네요.
대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찾은
청년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너로
트로트가수 윤수현 씨가 만난 첫 번째 주인공은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귀농인 황종운씨였답니다.
ㅎㅎㅎ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현실적이고
가깝게 풀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는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
앞으로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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