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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현 씨가

‘6시 내고향’에서 청년 실업 문제를 다루는

새 코너를 맡게 됐다고 합니다.

ㅎㅎㅎ





 12월 13일 오늘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

윤수현의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를

처음 선보였네요.


대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찾은

청년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너로

  트로트가수 윤수현 씨가 만난 첫 번째 주인공은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귀농인 황종운씨였답니다.

ㅎㅎㅎ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현실적이고

가깝게 풀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는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


앞으로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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