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간호사 장도연(성형외과 피부과) 남편 똥꼬 좌약 넣다 부부싸움
세상의 모든 정보2017. 12.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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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남편 권오중 씨 똥구녕(엉덩이)에
성형외과 피부과 간호사인 아내 장도연 씨가
좌약을 넣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군요~
ㅋㅋ
성형외과 피부과 간호사 장도연
부부이자 영화감독 역할을 맡은 권오중
똥꼬에 좌약이라니...
ㅎㅎㅎ
권오중 씨는 아내 장도연 씨에게
1만원씩 돈을 타서 쓰는 지질한 영화 감독으로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
한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불황 속 몰락해버린 가장의 눈물겨운
사돈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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