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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늘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코치가 돼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홍성흔 씨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홍성흔 씨와 아내 김정임 씨가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하는 영상



 홍성흔 씨는

 미국 애리조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팀과

정식 코치 계약을 마치고 내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잠시 한국을 찾은 홍성흔은 아내와 둘 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백년손님' 후포리 행을

택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홍성흔 씨가 대추나무 베는 일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에 이춘자 여사는 홍성흔 씨의

잘생긴 외모와 듬직한 체격에 합격점을

줬다고 합니다~

ㅋㅋ


한편

홍성흔 씨 나이는

1976년생으로 42세이며


아내 김정임 씨가

3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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