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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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늘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씨와 함께

 참석한 김홍선 감독이 배우 정해인 씨를

캐스팅한 계기를 전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김홍선 감독은 정해인 씨가

'김호'라는 역에 딱 맞는다고 생각해

그때 당시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캐스팅한 계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줄거리는

조선 후기인 1728년, 영조 4년에 일어났던

이인좌의 난을 소재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

 하룻밤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개봉일은 11월 23일로 1개월 가량 남았지만

시사회 및 무대인사 일정은 아직

발표된 것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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