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발목 부상,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베트남 출국에 불참

그룹 트와이스 다현양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뭉쳐야 뜬다' 출연이

불발이 됐다고 합니다.

 트와이스는

8월 17일 오늘 오전

JTBC '뭉쳐야 뜬다' 베트남 편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다현 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답니다.

다현 양이

지난주에 왼쪽 발목 부상을 입어

이번 '뭉쳐야 뜬다' 촬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네요.

그래서 트와이스는

9인 완전체가 아닌 8인 체제로

'뭉쳐야 뜬다' 촬영에 임하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