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8월 13일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방송인 허수경 씨가 출연해

두번의 이혼 후 제주도에서 다시 찾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네요.





두 번의 결혼실패로

공황장애까지 겪었지만

지금의 세번째 남편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이해영 교수를 만나 행복하다고 밝힌

허수경 씨...



지난 2008년 정자기증으로

인공수정을 통해 혼자 낳아 키운 딸

은서...


은서 나이 11세

허수경 씨 나이 1967년생 51세

남편 이해영 교수 나이 56세



허수경 씨는

그간 겪었던 여러 힘든 일들 때문인지

그는 건강도 안 좋아져 공황장애, 사회부적응

우울장애를 극복해주는 약을 먹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홈쇼핑 방송 진행과

한복 디자이너로 변신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사람에서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연


허수경 씨~


화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