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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위원장이

지난 7월 28일에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청년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는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인

류석춘 씨가 청년들에게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을

권유해 구설에 올랐답니다.



류석춘 위원장은

“내가 아는 뉴라이트만 해도

‘일베’ 하나밖에 없다.


 ‘여시’ 등 전부 저쪽 편이다”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선점하는 일은

당이 할 일이 아니라 정치평론가들이

할 일이다. 일베를 하라. 일베 많이 하시라”

"일간베스트를 캐릭터화한 그 인형 예쁘다."

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답니다.


일간베스트 일부 회원들은

세월호 피해자 및 유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걸그룹 살해 협박, 염산 테러 협박

성폭행 협박 등의 게시물을 올려 여러 차례

여론의 뭇매를 맞았었는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인

류석춘 씨는 그런 일간베스트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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