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아역 남다름(왕원 임시완), 이서연(은산 임윤아), 윤찬영(왕린 홍종현)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아역 배우 남다름

이서연, 윤찬영 군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네요.

ㅎㅎㅎ

왕원 임시완 아역 남다름 군과

은산 임윤아 아역 이서연 양의 운명적인

첫 만남

산적을 습격을 받고

쓰러져있는 은산의 어머니(윤유선)를

발견한 왕원에게 은산의 어머니는 유언을

딸 은산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고

은산의 어머니 유언을

딸 은산에게 전달해 주는 과정에서 이렇게

왕원과 은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뤄졌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운명의 만남

왕린 홍종현 아역 윤찬영!

아역들의 연기가

성인 연기자 못지않아 첫회부터

볼만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