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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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 임지현 씨가

음란방송으로 1억을 챙긴 탈북녀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경찰이 조사를

했나 보군요.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달 21일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적발된 탈북 여성 BJ가

임지현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탈북녀 임지현(전혜성) 씨는

지난 달 "검거된 인터넷 음란방송 탈북녀가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입건된 인터넷 음란방송

탈북녀는 현재 한국에 있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닮긴 했네요.


한편

탈북한 여성 BJ는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연간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려 고급 외제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도 있네요.


대박


대박이네요.


어쨌든

탈북자 임지현(전혜성) 씨가

인터넷 음란방송 BJ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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