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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에 방송된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의 친모인 안수진(김서라)이

변한수(김영철)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안중희(이준)이

친아버지라고 생각했던 변한수(김영철)와

자신의 엄마 안수진(김서라)이 서로 몰라보고

지나치자 의아해 하는 모습...



안수진(김서라)은

아빠분식 앞을 찾아와 가게에

전화를 걸었고...


안중희(이준)도

가게 앞에 차를 끌고 도착했고...


때마침 변한수(김영철)

집에서 나왔는데...


둘이 서로 몰라보네...


그저 지나가는 행인처럼

서로를 스쳐 지나가는 두 사람...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안중희(이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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