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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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오후

코엑스 D홀에서는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유해진 씨가

축하 공연 감상 중에 눈물을 흘렸군요.





53회 백상 축하무대

시상식의 품격을 높였다..

감동의 공연




유해진, 천우희, 서현진 씨 등이

백상예술대상 배우 33인의 축하 공연에

눈물을 쏟아냈네요.


드라마 ‘김과장’ OST인

‘꿈을 꾼다’를 부른 무명 배우 33인


하...


나도 보다가 눈물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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