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폭언 듣고 입원, 유명 트로트 여가수 매니저 홍씨 누구?
세상의 모든 정보2017. 5. 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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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대관 씨가
후배 여가수 매니저의 폭언을 듣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는
뉴스가 떴네요.
송대관 씨 측 주장에 의하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뒤 트로트 여가수
매니저 홍모 씨로부터 폭언을 듣고
그 충격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거라고 하네요
그 매니저 홍모 씨는
송대관 씨가 자신과 소속 가수의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는다며
욕설을 퍼부었고
주위에서 말려
송대관 씨가 자리를 피했지만
정신적인 충격으로 힘들어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트로트 여가수 매니저 홍 씨는
송대관 씨에게
“내가 누군 줄 알고
XXX XX야, 노래를 못하게 하겠다”
“죽여버리겠다”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올까?”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이 사실이 정말일까요?
만약 정말이라면...
안타깝네요...
그 매니저 홍 씨 여가수가
누군지 알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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