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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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4회에서

베일에 싸여 있었던 어리니의

정체가 밝혀졌네요~

ㅎㅎㅎ





'역적' 24회

길현(심희섭)과 생이별한

여동생 어리니의 정체는 상화

배우 이수민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시켰네요~

ㅎㅎㅎ


그간 옥란과 상화

둘 중에 누가 어리니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를 주었는데...


그랬군요.


길동 여동생 어리니 성인 정체는

상화, 배우 이수민 양이었네요.


행록 뒤편 거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어리니(상화)는

수귀단의 눈과 귀가 돼 길동과

그를 도와준 녹수에 관한 일거수일투족을

수귀단에 전하는 수귀단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어 두 오라버니와

 대척점에 섰군요...


이 3남매의 비극적 앞날이

예상되어 안타깝네요.

ㅠㅠ



어리니 성인역 상화(이수민)

왜 길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제 대척점에 선

3남매의 운명은 과연 어찌 될까요?


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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