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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최수종)이

교도소에서 알고 지내던 박동원

(강두)을 만나며 과거 살인죄

 들통 위기에 놓였답니다.





73-74회 예고



지난 방송 71-72회에서

박동원(강두)은 과거 교도소 안에서

강수일(최수종)에게 도움을 받은 일로

어떻게든 찾아서 이 박동원이

자리 잡게 도와주려고

마음먹었는데


강수일의 빵트럭을

동네 건달들이 공격하고

김도란이 밀려 넘어진 순간

박동원이 도착해 강수일을 도왔고


박동원은 강수일을 끌어안고

“얼마나 찾았는지 아냐”며 반색했지만

강수일은 당황했답니다.


하나뿐인 내편 새인물

박동원(강두)과 재회한 강수일은

과거사(살인죄) 들통 위기에

놓여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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