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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에 방송된

MBC 예능 '공복자들'에서는

쇼핑호스트 최현우 씨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스무 살 아들을 둔

쇼호스트 최현우 (feat. 당황한 점원)



"올해로 50세가 됐다.

'직업'은 '쇼호스트'고 '남편'과

 20세 '아들'과 살고 있다"고 밝힌

최강 동안 최현우 씨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0살이

현재 스무살 아들을 둔 최현우 씨는

한 프로그램 1년 매출이 1400억원이며

모든 출연 프로그램을 다 합치면

3000~4000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답니다.


한편

억대 '연봉'을 받는

최현우 씨의 '동안 비결'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수시로 수분크림을 발라 이 방법으로

20대 때 있던 눈가주름도 없앴다고 밝혀

지인들에게 도움이 될 팁도

전해왔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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