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누미

반응형




오는 3월에

첫방송되는 KBS 상반기 기대작

'닥터 프리즈너' 주인공으로

배우 남궁민·나라·김병철 씨가

 나선다고 합니다.

ㅎㅎㅎ





KBS 2TV 새 월화극

'닥터 프리즈너에서 남궁민 씨는

극중 태강대학 병원 응급의학센터의

에이스 나이제 역을 맡으며


나이제 역은 출중한 솜씨와

사회적인 높낮이에 관계없이 의사와

환자로서 맺은 인연은 절대 놓지 않는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남자

라고 하네요.


헬로비너스 나라 씨는

여 재소자 부인과 담당

내과 의사 겸 정신과 복수 전공 의사

한소금 역을 을 맡으며


한소금 역은 활달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지만

동생 죽음을 밝히기 위해

정신과 자원봉사를 지원해서

교도소에 들어가는데


의료과장에 의해

사건은 은폐돼 있고 진실은 늘

철장 너머에만 있다고 믿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배우 김병철 씨는 교도소

의료 과장 선민식 역을 을 맡으며


 선민식 역은

엘리트 선민의식으로 가득 찬

내과 과장으로 집안의 의료계 족보는

작고한 할아버지 대부터 시작돼

아버지의 삼형제 역시 모두 의사였고

부모 대의 후광으로 일찌감치

대학병원 교수 자리를 예약했지만

실력이 따라주질 못해

동기생들 중에서도

늘 뒤쳐진 인물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줄거리'는 나이제가 이미 범죄자들의

전유물이 돼 버린 형 집행정지를 이용해

교도소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의료과장을 제거하고


새로운 의료과장으로 등극한 후

자신을 버렸던 명문대학 병원의 이사회를

장악하는 성장극이라고 하네요.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회 종영 후

방손되는 후속 드라마로 오는 3월

첫방송된다고 합니다..


첫방시청률 기대되네요.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