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매니저 집 김대규 김성수 딸 혜빈 불편한 동거 살림남2
세상의 모든 정보2019. 1. 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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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한파가 몰아치던 날, 김성수 씨 집
보일러가 고장이 나 매니저 김대규 씨
집으로 피신한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되었네요.
ㅎㅎㅎ
성수 딸 혜빈
이곳이 진정한 사막의 오아시스
매니저는
“내 집처럼 편하게 있어”라
환대를 하며 김성수와 혜빈이를
맞았고
그는
"김성수와 30년 지기"라면서
혜빈이와는 친 조카들보다
더 친하다"고 밝혔답니다.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보일러 정상 작동하는 매니저 집
하지만
이들의 편안함은 오래가지 않았고...
매니저의 계속되는 잔소리
이날 혜빈 양은
매니저의 이어지는 잔소리에
“그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라고 속내를 드러내고...
이들의 불편한 동거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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