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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한파가 몰아치던 날, 김성수 씨 집

보일러가 고장이 나 매니저 김대규 씨

집으로 피신한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되었네요.

ㅎㅎㅎ





성수 딸 혜빈

이곳이 진정한 사막의 오아시스



매니저는

“내 집처럼 편하게 있어”라

환대를 하며 김성수와 혜빈이를

맞았고


그는

"김성수와 30년 지기"라면서

혜빈이와는 친 조카들보다

더 친하다"고 밝혔답니다.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보일러 정상 작동하는 매니저 집


하지만

이들의 편안함은 오래가지 않았고...


매니저의 계속되는 잔소리


이날 혜빈 양은

매니저의 이어지는 잔소리에

“그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라고 속내를 드러내고...


이들의 불편한 동거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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